육효 육친·용신 선정과 세응의 법칙 — 지식 체계 — Born Hour
주역 육효 예측의 핵심은 '용신(用神)'을 정확히 가려내는 데 있습니다. 세효는 나 자신, 응효는 상대방. 육친(부모·관귀·처재·자손·형제)이 삼라만상을 비추며 길흉의 기미를 밝힙니다.
세효와 응효: 주객 상호작용의 원리
육효 점괘에는 반드시 주체인 '세효(世爻)'와 상대인 '응효(應爻)'가 존재합니다.
세효는 나 자신과 내 역량 및 의지를 뜻하고, 응효는 상대방, 거래처, 대상 환경을 상징합니다.
세응이 서로 생합하면 일이 순조롭게 화합하고, 충극하면 마찰과 반목이 발생합니다.
세효가 왕성하면 스스로 일을 감당할 저력이 충분하며, 쇠약하면 무리한 확장을 피해야 합니다.
음양이 뒤바뀌는 발동 효는 사태가 급변하는 결정적인 도화선 역할을 합니다.
육친별 용신 판별법
괘가 속한 본궁 오행과 각 효 오행의 상생상극으로 다섯 가지 육친 신요가 정해집니다.
영업 이익, 투자 수익, 자금 회수, 매매 계약, 남성의 연인 및 배우자 감별.
계약서, 시험 합격, 부동산, 차량, 학문, 스승 및 정책 문서의 판단.
재앙을 물리치는 최상의 길신. 관귀를 억제하여 화를 풀고 처재를 생하여 풍요를 부릅니다.
일주와 같은 오행. 동료, 형제자매, 벗, 라이벌, 합동경영자를 상징함. 경쟁·협력·합작·배우자 선택·조력·구속을 다룸.
나를 낳는 이는 부모, 나를 극하는 이는 관귀, 내가 극하는 이는 처재, 내가 낳는 이는 자손, 나와 같은 이는 형제. 육친은 각 궁위에 대응하는 사회적 관계와 인생 영역을 비추며, 괘의 인사 길흉을 판단하는 총강이다.
용신의 생태와 일월의 영고성쇠
점친 날의 월령과 일진이 용신의 왕상휴수를 주재합니다. 원신의 생조를 받는 용신은 성취를 예고하고, 형충파해를 입은 용신은 인내의 수양을 요합니다.